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옐로재킷(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능력 == 일반적으로 창작물 내에서 격투 능력이 약하게 묘사되는 과학자, 기업 간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격투 실력이 출중하다. 짧은 시간이었으나 호프랑 겨룰 정도의 격투 실력을 갖춘 스콧이랑 격투전을 벌였는데도 축소화 상태에서 붙었을 때랑 원래 크기에서 붙었을 때 모두 제법 잘 싸웠다. 물론 등에 붙은 기계 팔을 좀 이용하긴 했지만 맨손으로 스콧을 집어던지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앤트맨, 옐로재킷 슈트는 축소화 상태에서나 신체 능력이 강화되지 원래 크기에선 일반인 수준이다. 사실 축소화 상태의 강화라는 것도 반사신경이나 근력, 질량에 비해 작아진 체격 덕분에 얻어진 거지 직접적으로 강화되는 것도 아니다.] 의외로 부각되지 않는 면인데, '''자기만의 [[핌 입자]]를 만들어낸 상상 이상의 천재 과학자다.''' 대런이 개발한 핌 입자에 행크는 그 어떤 지원도 하지 않았으며, 거기에 눈독을 들이는 것을 막기 위해 거짓 정보를 뿌리는 걸 시작으로 작정하고 정보를 은폐하고 있었다. 대런에겐 핌 입자의 실물은 커녕 '사실여부의 확인이 불가능한 불확실한 소문' 외에는 핌 입자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없었는데, '''그럼에도 기어이 개발해낸 것.''' 개념조차도 없어서 완전히 무에서 핌 입자를 개발해낸 행크 핌 정도는 아니지만, 이 '재발명'은 충분히 그에 비견되는 위업이다. 괜히 스승인 행크가 자기랑 너무 닮았다고 두려워한 게 아니란 것. 그 천재적인 스타크 부자조차도 복제에 실패한 걸 생각하면 굉장한 인재다. 핌 입자의 가능성이 확인된 엔드게임부터 스승과 함께 주가가 떡상한 케이스. [* 여담으로 MCU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천재인 토니와 배너가 연합했음에도 복제하는 건 실패해서 입자를 아껴썼고, 그마저도 [[신 로키|생각지 못한 변수]] 때문에 모자라서 과거로 가서 여분을 훔쳐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